7월 ~ 9월 시즌별 대상어종 정보
누구나 궁금해하는 시즌별 대상어종
오늘은 7월~9월 동해 지역의 대상어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낚시하기 전 해당 시즌에 맞는 대상어종을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종별 낚시 시즌을 확인하고 출몰하는 지역 추천 채비에 대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동해의 시즌별 대상어종>
동해의 경우 생활낚시하기에 용이한 지역입니다.동해에서 생활 낚시로 많이 잡히는 어종은 고등어, 노래미, 학꽁치, 보리멸 등이 있습니다.
대상어 낚시는 감성돔, 벵에돔 까지도 많은 조사님들이 하고 있습니다.
주로 많이하는 장르는 찌낚시, 루어낚시, 원투낚시 다양한 장르를 동해에서는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동해남부지역에서 7월~9월 사이 낚시로 재미를 볼 수 있는 어종에 대해 알아보고 낚시 가기전 충분한 준비와 사전조사를 통해 좋은 조과를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보리멸
원투낚시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보리멸 낚시.
보리멸은 여러 가지 요리로도 즐길 수 있어 많은 낚시꾼의 사랑을 받는 어종이다.
- 출몰 시즌 : 6월 ~ 9월
- 출몰 지형 : 모래와 뻘이 섞인 바다, 모래밭이 형성 된 해수욕장
- 사용 미끼 : 청갯지렁이
- 추천 채비 및 장르 : 묶음 추, 원투낚시
- 추천요리 : 보리멸구이, 보리멸 튀김, 보리멸 초밥, 보리멸회
- 특성 : 보리멸은 모래를 빨아먹기에 적합한 입을 가지고 있다. 보리멸은 갯지렁이와 갑각류를 주식으로 한다.
2. 삼치
빠른 액션으로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삼치.
삼치낚시는 도보권 선상 어디서든 짜릿한 손맛을 즐길 수 있다.
삼치는 날카로운 이빨이 있어 채비가 손실될 우려가 있어 와이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 출몰 시즌 : 8월 ~ 11월
- 출몰 지형 : 여름에 연안 근처로 회유
- 사용 미끼 : 전어,고등어,멸치
- 추천 채비 및 장르 : 카드 채비, 루어낚시, 메탈게임, 쇼어지깅
- 추천요리 : 삼치구이, 삼치회
- 특성 : 삼치는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으며, 빠르게 움직이는 먹이에 반응하기 때문에 루어게임을 할 때에는 빠른 릴링과 액션을 통해 삼치의 입질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삼치는 멀리 던지고 빠르게 릴링 후 스테이 릴링 후 스테이를 패턴을 반복적으로 운용하며 스테이시 메탈이 폴링할 때 입질이 오는경우도 있으니 잠시도 긴장을 늦추어선 안됩니다.
3. 무늬오징어
최근 가장 핫한 낚시 장르 중 하나인 에깅을 통해 낚시하는 무늬오징어
초보자들은 입질을 느끼기가 쉽지 않아 선상(팁런)에서 감을 잡는 것도 일종의 한 방법이다.
매 시즌마다 무늬오징어가 잘 반응하는 에기의 색까지 유행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장르와 어종이다.
- 출몰 시즌 : 9월 ~ 11월
- 출몰 지형 : 조류가 잔잔하고 물길이 많이 없는 곳, 갯바위의 암초 주변, 해초밭 경계면
- 사용 미끼 : 전갱이
- 추천 채비 및 장르 : 에깅낚시, 에기, 찌낚시(생미끼)
- 추천요리 : 무늬오징어 회, 무늬오징어 숙회, 무늬오징어 통 찜
- 특성 : 무늬오징어 에깅낚시의 경우 샤크리를 통한 액션으로 무늬오징어를 유인합니다. 입질의 경우 이카펀치라고 툭 치는 느낌의 입질이 발생합니다.
초보조사님들의 경우 입질을 느끼기가 쉽지않은 장르이며 입질이 약하게 올 경우 챔질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많으니 사전에 액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장르입니다.
4. 고등어
고등어는 생활하기 유리한 수온을 찾아 회유하는 회유성 어종입니다.
그러나 사계절 내내 낚시가 가능하며, 회유성 어종인 만큼 손맛 또한 최고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출몰시즌 : 8월 ~ 11월
- 출몰지형 : 방파제, 갯바위 근처
- 사용미끼 : 크릴(새우), 청갯지렁이
- 추천채비 및 장르 : 찌낚시, 카드 채비, 루어(지그헤드)
- 추천요리 : 고등어구이, 고등어 회, 고등어조림, 고등어 초밥
- 특성 : 고등어 낚시의 경우 고등어가 있는 포인트에서 입질은 빠르게 받을 수 있습니다. 고등어의 경우 회유성 성질을 가지고 있고, 빠르게 헤엄치기 때문에 작은 고등어라도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등어를 잡은 뒤 회로 먹을 경우 기생충 여부를 꼭 확인하여 건강에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5. 도다리
광어와 비슷하게 생긴 도다리는 봄에는 도다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봄에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손맛도 좋은 편이다. 누구나 편하게 생활 낚시, 원투낚시로 도다리의 손맛을 경험해 볼 수 있다.
- 출몰 시즌 : 9월 ~ 10월
- 출몰 지형 : 바닥이 모래로 형성된 포인트
- 사용 미끼 : 청갯지렁이
- 추천 채비 및 장르 : 묶음 추, 원투낚시
- 추천요리 : 도다리쑥국, 도다리조림
- 특성 : 도다리의 경우 바닥 가까이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묶음추를 사용할 경우 바닥을 찍고 릴을 1~2바퀴정도 감아주는 액션이 필요합니다. (미끼가 바닥에서 살짝 떠있을 수 있게)
도다리가 떠있는 미끼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액션이기 때문에 릴을 감아 스테이해도 되고 입질이 없다면 고패질을 통해서도 도다리를 유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시즌별 대상어종으로 목표할 수 있는 어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외에도 해당 시즌에 다양한 어종이 많이 있습니다. 낚시 전 여러 정보를 파악하고 움직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래 동해 남부 지역의 포인트 들을 추천 드립니다.
동해 남부지역의 포인트들을 찾아 시즌별 대상어종을 통해 손맛보는 하루되세요 !






